VL 45 Pendant - 250




덴마크를 대표하는 건축가 빌헬름 로렌첸이

1940년대 코펜하겐의 Frederiksber에 있는 라디오하우스 (Radio house) 빌딩을 위해

제작한 펜던트로 모더니즘과 실용주의를 대표하는 조명입니다.


이 펜던트는 오리지널 디자인, 황동 서스펜션 그리고 3중갓 입으로 불어서 제조된 글라스 쉐이드가 특징입니다.

가장 안쪽과 가장 바깥쪽 층은 투명 폴리싱 유리로 만들었으며, 화이트 글라스는 중간 층에 사용됩니다.


아래를 향하여 퍼지는 강력한 빛은 오팔 유리를 통해

자연스러운 음영과 혼합 하여 더욱 부드러운 톤을 공간에 생성해 줍니다.




INFORMATION


사이즈 : 너비 250 x 높이 328 x 길이 250 (mm) / 무게 2kg / Cord 4m

소재 : Shade- Opal Glass / Body - Brushed Brass

램프 : CFL전구 / 소켓 사이즈 E27 / 전력 단위 20W 

Design By : Vilhelm Lauritzen





* 전구 미포함 상품으로, 전구는 옵션으로 추가 부탁드립니다.
* 재고 소진시 2-3개월이 소요될 수 있으며, 입고일정 이슈가 발생될 경우 개별 연락 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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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Vilhelm Lauritzen

 


"저는 자유롭게 생각합니다. 생각이 나는 대로 생각하니 자유롭죠.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아는 이는 오직 저뿐이기 때문이죠. 저는 제 생각이란 놈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Vilmelm Lauritzen, 1911.




Vilhelm Lauritzen (1894–1984) is one of the most significant architects in the history of Denmark; he was the trail-blazing figurehead of Danish functionalism. A number of his buildings – Nørrebro Theatre (1931–32), Daells Varehus department store (1928–35), Radiohuset (1936-41) and the first airport built in Kastrup (1937–39) – represented the concentrated essence of contemporary life. Other significant buildings to stem from Lauritzen’s drawing board include Folkets Hus (1953–56) better known today as the Vega concert venue, the Shellhuset (1950–51) building and the Danish embassy in Washington (1958–60). In particular the Radiohuset building and the earliest version of Kastrup Airport – both listed today – are considered peerless monuments to modernism in the European genre of construction.





 




NOTIFICATION

품명 및 모델명 : VL 45 Pendant - 250

제조사 : Louis poulsen

제조국 :  Denmark

품질보증기준 : 수령일로부터 7일이내에 미사용제품에 한해 반품 및 교환 가능

A/S 여부 : 무상보증 1년 (제품하자), 고객과실로인한 파손-유상A/S

KC인증 : 인증필함




ABOUT, Louis poulsen




1874년 와인 수입 회사로 시작, 1892년 Ludwig Poulsen (루드비히 폴센) 에 의해 설립된 142년의 역사를 지닌 조명 회사 루이스 폴센.
1920년대 중반 부터 건축가 겸 디자이너 폴 헤닝슨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조명 개발하였으며,
백 년 이 넘는 기간 동안 오로지 조명 분야만 끊임없이 개발, 세계적인 디자이너들과의 공동작업으로 아름다운 조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루이스 폴센을 대표 하는 디자이너 폴 헤닝슨 과의 작업으로 1926년 처음으로 3개 쉐이드로 제작 된 눈부심 방지 시스템 램프 출시하였습니다.
그 이후부터 폴 헤닝슨의 눈부심 없는 조명, 불빛을 원하는 곳에 집중 시킬 수 있는 조명,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조명 이 3가지 원칙은 루이스 폴센 조명 디자인을 위한 브랜드 철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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