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전통적인 젓가락 길이 26cm와 현대적인 세련된 라인과 컬러감이 만났습니다.
일본에서는 연말에 1년동안 쓰던 젓가락을 모두 버리고 새 젓가락을 구입함으로써 새로운 시작과 행운을 뜻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매년 다른 색상 조합들로 선보일 STIIK으로 우리의 식탁에도 정교함과 세련됨을 더해보길 바랍니다.
칼 같은 젓가락
어릴 때부터 익숙한 젓가락은 현재 전 세계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것으로 발전을 해왔습니다.
Stiik은 커트러리같은 젓가락으로 한식뿐아니라 스테이크, 파스타 등 양식을 먹기에도 적합합니다.
현대의 자유로운 식생활에 알맞게 디자인 되었습니다.
파운드로컬에서 보실 수 있는 바로 그 젓가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