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원형의 미디엄사이즈 접시입니다.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은은한 빛을 내는 오브제와 식기를 만듭니다.
기물표면의 손자국은 물이 흐르는 듯하며 울퉁불퉁한 선으로 그린 정물화를 보는 듯 합니다.
작업 하나하나 바라만 보아도 충분히 아름답고 쓰임에 있어서도 역할을 다할 수 있길 바랍니다.
사이즈 : 225 x 160 x H15mm
소재 : 백자
* 모니터 색상과 실제 색상이 다를 수 있습니다.
* 재고 소진 시 4-5주 소요됩니다.
제조사 : 박나혜 작가
제조국 :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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