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an Lines, Multi Functional
Material and Texture. Made in Japan
하사미 포르셀린은 나가사키현 하사미 지역에서 400년간 이어저온 하사미야키라는 전통적인 생산방식을
미국 캘리포니아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디자이너 시노모토 타쿠히로의 디렉션으로
현대적인 컨셉으로 재탄생시킨 테이블웨어 브랜드입니다.
하사미 포르셀린은 천연의 자기재질과 점토를 일정비율로 섞어서 반자기 형태의 제품으로 만들어집니다.
제품의 유기적이면서도 독특한 소재감이 특징이며, 매트한 느낌의 색채가 매력적입니다.
기능과 제조공정으로부터 탄생한 심플한 형태의 제품들은 일정한 모듈에 따라 제작되어,
지름이 같은 제품들을 자유자재로 보관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또한, 트레이는 그릇의 뚜껑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성도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기능성과 불필요한 디자인을 없앤 보통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제품들을 느껴보세요.